'이런 저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8/05/02 야근때문에 5월2일에 못 갈 것 같습니다. by Bana Lane (1)
  2. 2008/04/21 새로운 SNS - 스타플 - 초대장을 드립니다. by Bana Lane (1)
  3. 2008/04/13 프랑스의 대입시험 - 1장 인간(Human) by Bana Lane (1)
  4. 2008/04/08 그냥 보세요. by Bana Lane (4)
  5. 2008/04/07 왜 그 사람들은 욕을 먹는 것에 무감각한가 by Bana Lane (2)
  6. 2008/03/16 아이리버님, iriver plus3 다운로드 좀 풀어주시죠? by Bana Lane (9)
  7. 2008/03/05 무가지 수거에 대한 좋은 기사를 찾았습니다. by Bana Lane (2)
  8. 2008/02/29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 by Bana Lane (2)
  9. 2008/02/25 지하철 무가지 수거 노인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by Bana Lane (8)
  10. 2008/02/24 사랑하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부러운 사람인가? by Bana Lane (2)
  11. 2008/02/21 태안은 아직 NEWS입니다. by Bana Lane (5)
  12. 2008/02/20 2010년 1월 1일 - 680일 23시간 남았습니다. by Bana Lane (3)
  13. 2008/02/15 모란역 열차 정지 사건 - 아침 8시 30분 경 by Bana Lane (3)
  14. 2008/02/10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by Bana Lane (6)
  15. 2008/01/05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Bana Lane (2)
  16. 2007/12/24 [블로그] TISTORY 배너(애드센스)설치법 by Bana Lane (4)
  17. 2007/12/23 [블로그] 블로그에 대한 고민 by Bana Lane (7)
  18. 2007/12/15 [블로그]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by Bana Lane (6)
  19. 2007/12/12 [SNS] 싸이월드 - WHERE R U STANDING? by Bana Lane (16)
  20. 2007/12/04 최근 좀 제가 안보이는 것 같죠? ㅎㅎ by Bana Lane (10)
그래도 다른 많은 분들이 갈 것이라고 혼자 위로하는 건 정말 부끄럽군요.

저도 회사에서 많은 회사 직원들과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전부 운하와 광우병, 그리고 현 대통령과 국회의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갈 수는 없네요.

제가 나가지 못해 이 행사가, 이 모임이, 이런 움직임이 약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5월 2일에 나가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렇게 포스팅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많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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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안되서 다시 든 생각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한 생각입니다)

늘 이런 방식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만.

저 스스로가 이러한 행동을 지지하면서 문제삼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나이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이는 허투루 먹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젊은이의 열정을, 그 보다 더 나이가 많은 이들이 그것을 좀 더 발전적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잘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나이많은 분들이 맹목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건 당연하다고 봐야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변화 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러한 형태의 움직임은 실상
사회를 바꿀만한 힘을 가지게 되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꾸게 되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큰 반감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런 5월2일에 하는 촛불시위도 그런 큰 반감을 (혹은 무관심을) 가져올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다시 저는 역사를 생각했습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짧은 현대사를 가진 나라가 한국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변화를 필요로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지금 살아있는 모든 국민들이 변화를 겪어온 새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큰 변화를요.
지금의 20대들 마저도 IMF를 직접적으로 겪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물론 30대 이상의 분들은 20대가 무슨 '직접적'인 경험을 했냐고 물으실수도 있습니다.)

큰 변화를 체험한 사람들은 당연히 안정을 택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보수를 택한다고 생각하고요.

불균형입니다. 변화의 피해자만 존재하는 곳 같습니다.
전부 이젠 보상을 원합니다.
또 다른 변화보다는 이제는 쉬고 싶어합니다.
저는 스스로도 그렇게 느낍니다.
나도 변화하기 싫고 보상받고 싶어지더라고요.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고 말이죠.

(제글의 가장 큰 문제점인 쓰다가 이상하게 꼬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블로그일까요? ㅜㅜ)

그렇다면 왜 이런 행동이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제 나이인 20대도,
지금 공교육의 대상자인 10대들도,
지금 태어나는 사람들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움직이겠지만 (결국은요..)

변화를 겪지 않았던 그 사람들이 이뤄나갈 세상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시도되는 움직임이랄까요? 그런 모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것이 이런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가장 원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직접적인 움직임으로 나타날 필요도 있다고 봐요.

개별 이익집단들만의 행동이 아닙니다.

나쁜 정치의 피해자는 개별 조직이라고 인식하게 되면
그것은 남의 일이 되고 말아요.

이번은 (의도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2002월드컵 때 같은 공감대가 나타나지 않는 점은 좀 아쉽지만,
(소비적인 공감대가 더 뭉치기 쉬운 법이겠죠? ^^;;)

나의 일이라는 공감대가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방식은
이런 운동이 아닐까 합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말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찍은 이들이 무슨 소리냐고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움직임이 중요한 것입니다.

역시 비논리적인 글입니다만 밤 2시라는 상황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세요.

아... 내일 부끄러워 지울지도 모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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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5장이 있어요.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 댓글달아주세요.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도 될 듯 하네요. 비밀댓글이 좋겠죠?
은근 재미있습니다. 아시는 분과 같이해도 좋겠고요.

관련글.

2008/03/10 - [BLOG BLOG/블로그 세상] - [SNS] 스타플에서 보내준 별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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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프랑스 대입시험 중 한 종류의 문제들이라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문제를 내고 풀고 있을지, 혹은 예전에 이런 문제들로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요.

 문제를 하나하나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랄까,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런 정답이 없는 문제는 점수를 매길수도 없거니와, 학생들간의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프랑스에서는 대학의 이름이 전부 통일되어 있다고 하던데요, 맞나요? 파리1대학 파리2대학 소르본 3대학 (소르본이 프랑스가 맞던가..아니, 소르본이라는 지방이 있던가..) 같이 말입니다. 1000유로 세대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의 배경이 프랑스인 것을 보면 유럽도 또한 대학졸업자들의 비정규직 현상이 대부분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말고 다른 곳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ogblog.tistory.com) 거기에 자주 들러서 댓글을 달아주던 사람이, 자기는 고2라고 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기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고등학생이 자신만의 꿈을 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겪어봐서 알고 있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 대답할 수 있다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문제당 2줄에서 3줄 사이로 답해보면서 제 스스로도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하다가 질리면 다음에 하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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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간(Human)

1-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나 : 행복이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한정된다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또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행복을 의식을 하되 인정을 하지 못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2- 꿈은 필요한가?

나 : 꿈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삶이 무의미해집니다. 꿈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은 필요합니다.

3-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나 : 어느 정도 벗어나야 과거에서 벗어나는 것일까요? 과거가 없는 존재는 없습니다. 오늘 태어난 아기도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가 자신의 생각을 얽매는 사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쌓아온 것들을 무시한 채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벗어나려는 자신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나 :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사람은 꿈을 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지나온 시간의 결과가 자신이라면 과거의 반복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변화도 발전도 전부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의 나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것과 그것을 움직이게 만드는 미래라는 꿈을 포함한 존재입니다.

5- 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나 : (아마 프랑스의 똘레랑스를 말하는 것 같군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틀린 것은 지적하되 다른 것은 인정하는 것이 관용의 정신이라면, 이러한 정신을 강요하게 되는 것은 비관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의 의미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용의 정신이라는 표현 자체가 강요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나 : 사랑은 개인의 감정이고 의무는 사회적인 책무라고 본다면 서로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대상이 존재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설령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어도) 그 대상과의 관계에서 의무는 생겨난다고 봅니다. 여기서 의무는 책임감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면 의무일 수 있습니다.
(이 질문을 저는 잘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대답을 했지만 애매하군요.)

7- 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나 : 감정으로 느끼고 사라지는 것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단지 행복을 크게 볼 수 있다면, 행복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행복을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
(이 질문은 넘어가겠습니다. 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8- 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나 : 존경이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그 사람을 장기간 겪고 느끼는 종합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일체의 열정을 배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쉽게 생길 수 없는 감정이고, 단순히 짧은 순간 동안 그 사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9- 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나 : 죽음으로서 인간의 존재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 또한 죽음 전에 이뤄놓은 과거로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 '죽음'자체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죽음이 그 사람의 과거를 지울 수는 없기 때문에 존재 의미를 박탈한다고 볼 수 없지만, 살아 있는 동안 부여될 계속적인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닙니다.

10-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나 : 스스로 거짓말을 해서 다른 믿음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많은 거짓말을 자신에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꿈이나 희망이라는 것도 현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일 수 있습니다.

11- 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나 : 도달 불가능한 행복을 원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이 생긴다고 봅니다. 인간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꿈이라면, 이 꿈 때문에 행복을 도달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그런 꿈을 꿀 때 만큼은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행복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자신을 앞으로 이끌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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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인문학
3장 예술
4장 과학
5장 정치와 권리
6장 윤리

아직 5가지의 질문들이 남아있군요. 1장부터 어려운 주제여서 대답하기 힘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잘 알 수 있는 질문인 것은 틀림이 없군요. ㅡㅡ^ 스스로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반문하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남은 다섯가지 장을 다 대답하고 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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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http://610.or.kr/museum/bbs/sub03e_000.html

저는 81년생 대구 출생입니다.

어릴적,
어머니와 버스타고 가다가 대구 번화가를 지나다가
최루탄 연기가 너무 매워서 눈물을 흘리며 기침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스는 그냥 창문을 전부 닫고는 갈 길을 갔고요.

이후 군대에서 그 경험을 다시하게 되겠었지만 그건 먼 얘기고요.^^;
위 링크에 올려진 저런 만화를 보아도 말입니다.
별 감흥이 안나는 것 보면
저기 나오는 두분도 또한 그리 큰 감흥은 안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보고 읽으면 좀 더 다가올런지 ..
그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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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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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필요한 부분엔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만.. 일종의 광고니 상관없겠죠?

별 소리 하려고 올린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정치도 있구나 싶어서 올립니다.

언젠가 우리나라 정치도 성숙해지겠죠. 아직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으니 말입니다.

예전에는 '왜 그 사람들은 욕을 먹을 만한 일을 자처하고 있을까?'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자기가 만족할 만한 자리에 오를 수 있다면, 상처입히지도 못하는 그런 욕 따위야

상관없겠다 싶겠더군요. 물론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 자기가 만족할 만한 자리라는 것도

끝이 없을테고,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욕심을 버리는 때가 아니라, 욕심을 버릴 수 밖엔 없는

처지가 될 때까지 욕을 먹으며 살지 않을까 합니다.

욕심을 버리는 것은 힘드니 노력을 하라고 말하던 어느 학원 강사 동영상이 기억나네요.

꽤나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노력은 안해주셔도 좋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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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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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PC 뮤직플레이어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잖아요! ㅜㅜ

최근에 mp3p가 문제가 생겨서 바깥에서는 음악도 못 듣고 집에서는 cdp에 연명하고 있는 Bana Lane입니다.
누워서 앉아서 책읽으면서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버스타면서 지하철타면서 들을 수 없으니 이거 곤욕이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mp3p가  전용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M:robe라고 올림푸스 제품이었는데요.
2007/09/10 - [이런 저런 이야기] - yepp k3 을 보고 생각난 내 mp3p

그래서 그런지 전용플레이어가 있는 mp3p가 가지고 싶은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무조건이네요.^^

그래서 또 그런지는 몰라도 애플의 iPod 은 iTunes 가 있지 않습니까? 예전에 같이 살던 아는 동생님 나노 덕분에 잠시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store가 국내에 지원이 안되는 점은 참 아쉬운 점이더군요. 하지만 시디를 인코딩하면 참 즐거운 플레이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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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있을 때 업어온 Reprise!! pop을 jazz풍으로 부른 괜찮은 음반이에요.^^

앨범사진은 스토어가 없으면 자동다운이 안되는 점은 좀 애석하지만...
podcast도 스토어가 없으면 검색하기 힘든 점도 좀 애석하지만...
아이팟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면 쉽게 다운받아서 사용해볼 수 있는 점은 참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 대한민국도 스토어 가능 지역으로 ...

근데 아이리버 E100라는 제품이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알리버 홈피를 찾아들어갔는데,
아이튠이랑 비슷한 개념의 뮤직플레이어가 있더군요. iriver plus3 이름도 좋네요.

근데, 회원가입을 안하면 다운로드가 안된다고 해서 회원가입했습니다만,
지원 제품을 등록하지 않으면 또 다운로드가 안된다고 하네요. 아놔~

뮤직플레이어를 가지고 mp3p를 선택할 수 있게 좀 도와주시죠? 알리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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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be의 전용플레이어 M:trip입니다.

알리버는 plus라는 뮤직플레이어가 필수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던데요. 맞나요?
그렇다면 혹시라도 mp3p를 사고난 이후에,
전용 뮤직플레이어가 맘에 안들어서 mp3p를 산 것을 후회하는 일은 안생길까요?

뭐 그럼 다행이고요. iPod사죠 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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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45066

사실 네이버 검색 결과 1면에 나오네요.^^
오마이뉴스의 인턴기자들이 취재한 기사입니다.

무가지 수거하시는 어르신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출근시간에 어르신들이 신문을 수거하시면,
자기가 서있는 곳 선반 위에 놓여있는 무가지들을
직접 건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에 5천원~1만원 정도 버시는 일인데
작은 키에 겨우겨우 힘들어 올라서서 선반 위 신문을 꺼내시다가
허리라도 더 다치면 버신 돈 약값으로 나갈 것이 뻔하잖아요.

무가지 어르신들에게 넘겨주기 배너라도 만들어서 홍보해봐야겠습니다.

제 예전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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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자주가는 인터넷 웹진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정치관련 웹진은 아닙니다.)
작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다고 적혀있던데요.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년 6월에 한 말이 아닐 수도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말도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서 마음에 들어서 '왠만하면 하지 않는' 퍼오기를 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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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동 웃음 및 박수)
민주주의의 일반 원리로 보면 정부는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그럴수록 민주주의가 점차 발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막상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니까 아, 이게 좀 끔찍해요. (웃음, 일동박수) 무슨 일이, 무슨 일이 생길까,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이것을 예측하자면 한나라당의 전략을 보아야 되는데 한나라당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웃음)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고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참여정부의 정책 중에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흔들지 않는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거의 없습니다. 정부 정책이 나오면 온갖 이유를 들고 나와서 반대하고 흔들고 하다가 막상 정책을 심의하고 표결할 때는 슬그머니 물러서서 찬성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흔들기 위한 반대를 한 것이지요. 그 결과 대부분의 정책들은 참여정부의 정책대로 가고 있습니다.(일동 박수) 결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게 하고 정책의 효과만 죽여 버린 것이지요. 참으로 무책임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즘 그 당 후보들의 공약을 보아도 창조적인 전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부실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경제를 살리겠다,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공허한 공약입니다. 공약이라 할 것도 없고 미사여구지요. 대운하니 열차페리니 하고 사업들을 두고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두 사업의 사업비를 다 보태봐도 참여정부 균형발전 투자의 5분의 1도 안 되는 사업입니다. 균형발전투자는 정부청사 건설비와 일부 기관시설 외에는 다 회수되는 것이니 재정 부담은 11조 정도에 그칩니다. 대운하 건설비는 단기간에 회수되지 않는 투자입니다. 민자 유치를 한다고 하나, 참여할 기업이 있을 리 없으니 하나 마나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일동 박수) 이말 듣고 열 받아서 재정으로 투자하면 그야말로 그땐 정말 큰일 납니다.

지금은 경제정책의 기본원칙과 방향에 관한 전략적 공약이 나와야 할 시기이지 한 두건 개별사업 꺼내놓고 옥신각신할 때가, 왈가왈부 할 때가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경제는 경제정책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종합적인 국가발전전략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시기 한국이 추구할 가치와 역사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전략적인 공약, 공약다운 공약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나라당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열린우리당에서 내놓기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기대할 데에 기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일동박수)

그런데 한나라당은 전략은 없어도 보수의 정체성은 뚜렷합니다.(웃음) 그동안 말과 행동, 정책은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보수와 수구의 정체성입니다. 요즘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보수의 정체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강자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일관되게 반대 해 왔습니다. 복지와 사회투자는 분배정책, 좌파정책으로 일관되게 비난해 왔고 오히려 감세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세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른 계산해 봤는데 법인세 세수가 연간 6조 8000억 원이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금 어디서 거둘 것입니까? 이만큼 세출을 줄일 것입니까? 빚을 낼 것입니까? 내하고 토론 한번 해야 되는데 이게 자리가 있어야 물어 보지요. (일동 웃음 및 박수) 저는 그만큼 복지 재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책의 84%의 기업은 이 정책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그다음에 나머지 중에서 일부는 조금 도움이 될 듯 말 듯 하고 이익을 많이 내는 엄청나게 큰 기업들만 왕창 이익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4% 대통령 정책 공약을 내놓더니 이번에는 아무리 많이 쳐도 15% 대통령 공약이 나왔지요. 근데 실제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중에서 10% 정도는 이런 혜택이 있으나마나 한 사람들이고 진짜로는 적어도 우리 강금원 회장만큼은 돈이 있어야, 사업을 잘 해야 혜택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금원 회장, 그쪽으로 가세요. (일동 웃음 및 박수) 근데 옛날에 미국에서 부시 대통령이 ‘상속세를 없애겠다. 폐지하겠다.’ 그러니까 미국의 엄청난 부자가 ‘참 혐오스럽다.’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부자가 있기를 바랍니다. 강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일동 박수)

부동산 세금까지 자꾸 건드려요, 몇 사람 되지도 않는 그거… 지난번에 제가 설명을 해 줬는데요. 91년에 1억 8000만원 주고 무슨 은마 아파트인가, 강남에 아파트를 사 가지고 그것을 11억에 팔아서 9억을 남긴 사람에게 양도소득세가 얼마 나옵니까? 얼마 나오겠습니까? 그럼요, 역시 이 자리에 오실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6800만 원입니다. 9억 2000만 원이나 남긴 사람이, 9억 4000만 원이죠? 9억 4000만 원 남긴 사람이 양도소득세 6800만 원 그거 낸다고 두려워서 나 집 못 팔겠다, 안 팔면 되는 거죠. 그거 팔 수 있도록 꼭 국가가 무슨 배려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까? 세율 7.5%인데 그걸 해 줘야 됩니까? 참, 정책이라는 게 어렵지요. 어려우니까 자꾸 속인단 말지요. 균형 발전 아까 말씀드렸고요, 자유 시장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도 제가 말씀 드렸지요? 어떻든 공정한 경쟁을 위한 개혁, 투명성 개혁에는 반대하고 출총제 집단 소송 반대하고, 사학법 개정도 반대하고, 공정위 권한 확대도 반대합니다.

공정위가 중요하거든요. 출총제를 완화했기 때문에 사후 감시를 철저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확실한 권한을 주어서 감시를 할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반대하고요. 지금도 한시적으로 뭐 조금 늘려 놨습니다. 금융 정보 요구권인가 해서 조금 늘려 놨는데 좀 확실하게 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참여정부는 공정위에 확실하게 하라고 인력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도 그쪽에 붙여 주고 인력을 몇 명인지 상당히 많이 늘려 줬어요. 연구소도 만들게 하고 했는데, 참여정부 와서 공무원 숫자만 늘린다고, 공정위 일이 늘어나는데 그럼 공무원 숫자 안 늘어나면 누가 공정위 합니까? 할 일은 해야지요. 그렇습니다. 회사가 커지면 사원이 많아지는 겁니다. (일동 박수)

대신 이후 공무원 남는 곳에 공무원들 빈둥거리지 못하게 확실하게 조직 진단하는 수준 있는 연구와 비법 개발을 행정자치부에 지시를 해 놓고 있어서 앞으로 그런 것은 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구조 조정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고, 교육 훈련과 배치 전환, 이런 것으로 갑니다. 서울시장이 공무원 퇴출 얘기 하니까 그게 아주 좋은 정책인 것처럼 했는데 그거 보면서 제가 바로 메모해 가지고 정부는 하지 마라, 메모를 보냈습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드시 법적 절차에 의해서 해야 하고 확실하게 객관적 사실을 조사, 법적 절차에 따라서 객관적 사실을 조사하고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해서 징계를 해야지, (일부 청취 불능)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기는 해야 되는데 하는 것은 맞습니다. 방법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정부는 새로운 방법으로 완전히 인권도 보장하고 공무원의 권리도 보장하면서도 말하자면 이제 불성실한 사람들을 퇴출할 수 있는 제도를 지금 이미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지 제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 사학법 등의 개정과 공수처의 설치, 과거사 정리 등을 반대하는 거 보면은 어쩐지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 같이 보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참여정부더러 무능하다, 무능하다 얘기를 자꾸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나오기 이전에 그 사람들이 했던 얘기를 가만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 세력 무능론 했습니다. 지금 참여정부 무능론이라는 것은 민주 세력을 싸잡아서 비하하기 위한 전술이지요. 책략입니다. 그러면서 무능보다는 부패가 낫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런 망발이 어디 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어떻든 한나라당은 우리 민주주의가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정치를 개혁하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정치에 개혁할 일이 없습니까? 참여정부가 다 해결해 버려서 너무 많이 와 버려서 돌아가자는 얘기인가, 그렇습니다. 공천 헌금 예방을 위한 정책은 한나라당이 내놔야지요. (일동 웃음) 자기들이 저질렀으니까. (일동 박수) 이 사람들이 정권을 집권하면 지역주의가 강화… 공천 헌금은 지역주의의 결과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역주의가 공천을 이권화해 놨기 때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역주의가 강화하고 부패 정치, 낡은 정치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부패 정치, 낡은 정치를 하는 정부는 볼 것 없이 무능한 정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맞잖아요. (일동 박수)

일부 언론과 한 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노 정권이 언론과 싸움을 벌여서 친노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이것은 며칠 전에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저의 논평은 ‘참 가관이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대로 한나라당이 한 마디 하면 그대로 신문 제목이 되는 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일입니다. 후보들이 화끈하게 언론의 역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공약을 이처럼 화끈하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까 제가 뭐가 그랬지요? 모르면 용기가 있다고 했던가? 예? 아,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정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우리 언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눈을 감으면 항상 눈에 선한데, 저는 이것은 눈을 감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기자실이 살아나고, 돈 봉투가 살아나고, 청탁이 살아나고, 띄워주기, 덮어주기, 권언유착이 되살아나고, 가판이 되살아나고, 공직 사회는 다시 언론의 밥이 되고, 공무원의 접대 업무도 되살아나고, 자전거일보, 비데일보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 자유가 신장되고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니까 권언유착이 부활하니까 민주주의는 후퇴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국민이 됩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이 개헌을 반대했습니다. 말을 뒤집은 것이지요. 논의조차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후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론으로 약속한 것을 깔아뭉개겠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언론들은 모른 척 할 것입니다. 지난번에 언론도 개헌 문제를 덮어 버리는데 공모했으니까 새삼 들고 나오기가 민망스럽겠지요. 지켜볼 일입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 일입니다. (일동 박수)

지금이라도 개헌을 해 놓고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다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데, 우선 대통령 되는 데 급급해서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모양입니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후보 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일동 박수) 아무런 역사 의식도 비전과 전략도 보이지 않습니다. 집권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당과 후보가 이 모양이니 그 사람들이 집권하면 나라일도 걱정이고 힘 없는 사람들의 일은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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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으신 어르신들이 간신히 무가지를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뭐 가끔은 내 머리 위에 있는 무가지를 내려드리거나, 읽고 있던 무가지를 서둘러 읽고는 어르신에게 드리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점점 어르신들이 늘어가는 것 같고, 그 분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있는 것 같고 바쁜 지하철 복잡한 그 곳에서 '한쪽을 떡하니 자리 잡고서는' 신문을 접고 계시거나 심지어 '신발을 벗고' 지하철 의자 끝과 끝에 올라가서 신문들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는 무언가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행동이 필요한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자기가 읽은 무가지를 '남들이 읽도록' 지하철 선반에 올려두지 말고 차라리 내리는 지하철 의자에 올려두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건 무가지 회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들 지하철 안에 두지 않고 밖으로 무가지를 가지고 내린다면, 애초부터 지하철을 타기전 무가지를 챙겨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늘어날테니까요. ^^ 어르신들도 편하게 무가지를 수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물론 이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수거하는 무가지'가 그네들에겐 좋은 용돈벌이가 될 수 있겠죠. 수거하기 쉽다면 수거해서 버는 돈도 별로 좋지 못할테니까요. 어르신들에게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 무가지 배포함을 설치하고 수거함도 설치하지 않는 무가지 회사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어디에선가 이 '무가지 수거 노인'들에 대한 불만이나 우려가 있을 것 같은데, 쉽게 찾아볼 수는 없네요. 이런 내용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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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같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으로도 고통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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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얼마면 되니~?


이분도 돈으로는 못샀습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부럽네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어도 그냥 바라만 보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박은경씨 힘내세요~
사랑하시는게 '땅'인 사람이 참으세요~

이건 '땅'을 사랑하는 자의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ㅎㅎ

아...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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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거대한 유조선이 담고 있던 수천톤의 기름이 태안 앞바다에 뿌려지고,

누구의 잘잘못인지도 가려내지 못한 채,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았고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저력이 있다고,

우리는 할 수 있다면서,

열심히 바위를 닦고,

모래를 씻고,

기름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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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가져다 썼습니다. 혹시 문제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선 사용 후 양해'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많은 기적을 경험했지만,

역시 우리가 만드는 기적이야 말로 값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거한 기름마다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었으니까요.

.
.
.

그런데

새로운 NEWS들이 나오면서 태안도 점점 OLDS가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할텐데요.

최근 너무 많은 일들이, 그것도 큰 일이 벌어졌네요.

그래도 태안을,

아니,

이제는 제주도까지 기름이 발견된다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우리 바다에 남겨져 있을 그 기름을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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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요?

아직 태안은 NEW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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