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WE GO - 자 걸어가 봅시다.


간단하니 보기 좋다.
커피샵에서 저 'away we go'라는 영화봤어요~
아메리칸 뷰티랑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찍은 감독의 신작이라고 하더라고요.
라면서 아메리카노 한모금 홀짝이면서 이야기하기 적당한 영화~
덕분에 배우들이 즐거워보여서 말이지.
무슨  kbs 인간극장같은, '실제 저렇게 살고 있는 커플'이 있다고 해도 그렇겠거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