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부러운 사람인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같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으로도 고통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얼마면 되니~?


이분도 돈으로는 못샀습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부럽네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어도 그냥 바라만 보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박은경씨 힘내세요~
사랑하시는게 '땅'인 사람이 참으세요~

이건 '땅'을 사랑하는 자의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ㅎㅎ

아...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