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10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온라인 비행슈팅 게임입니다. 예전에도 온라인으로 비행슈팅 게임이 등장한 적이 있지만 그리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JCE 에서 내놓은 [에어로너츠]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오픈 베타 게임을 좋아하는 국내 온라인 유저들은 일단 많이들 모인 것 같더군요.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짠하게 피어오르는 구름에서 JCE 와 에어로너츠의 이름이 떠오르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어따드리대 - 제 아이디 입니다. ^^; 오늘 시작이라 기본형 전투기와 내 캐릭, 그리고 제 거너가 보이는군요.
기본적인 게임화면은 이렇습니다. 기체의 상태와 레이더 그리고 넓은 하늘을 날고 있는 내 비행기! (연습모드라 연습용 비행기를 타고 있네요.)
깃발찾기 싱글모드에서 플래이하는 모습입니다만, 멀티 플레이에서도 기본 스킬인 임멜만 턴 등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 공격과 보조무기, 거너의 공격과 기체 수리 등 다양한 행동을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고요.
대기방의 모습입니다. 최대 3대3 플래이가 가능하고 팀전 개인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템전 노템전 물론 골라가며 즐길 수 있고요. 저는 아이템전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선택한 거너에 따라 다양한 공격이 있더군요. 여자 거너를 고르고 싶었는데...
http://an.joycity.com/intro.asp 에어로너츠 홈페이지 입니다. 이런 게임은 모름지기 많은 사람들과 해야 재미있어요. 오늘은 오베 첫날이라 친구들하고 같이 했는데, 역시 친구들 6명이서 3대3 팀전을 하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매력은 여러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게임 로딩화면입니다. 이런 비행기를 보면 떠오르는 애니매이션이 있죠. 紅豚 - 붉은 돼지 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든 일본 애니매이션인데 혹시 아시나요?
벌써 누군가 [붉은 돼지]와 [에어로너츠]를 가지고 동영상을 제작했군요. 역시 빠르네요. ㅎㅎ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나봐요. ^^ 써니(bigfish81) -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분 같습니다. 이렇게 링크를 가져와도 되나요?
3D게임은 좀 어지러운 감이 있었는데, 에어로너츠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예상보다는 덜 했습니다. 은근 쉬운 느낌도 들고요. ^^ (그렇다고 제가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ㅎ)
온라인 게임 강국이라지만, 다양한 게임이 폭넓게 사랑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즐겨하는 게임은 정해져 있고, 조금만 그 틀을 벗어나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죠. 세상 어느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특이한 것, 색다른 것들을 찾으려 노력하잖아요? 에어로너츠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프리스타일도 시간에 쫓겨 많이 못하는데, 이것저것하다가 프리스타일 내 포가 41렙도 못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2004년 12월 16일에 제작되었고 주석이 부른 주제가가 화제가 되었었죠. 파란에서 서비스하다가 조이시티로 완전히 넘어온 것이 한 1년 정도 되었습니다.(확실하진 않습니다.) HIPHOOP스타일의 3on3 게임에서 부터 풀코트 5on5 까지! 다양한 의상과 기술, 포지션별로 특화된 능력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실 기존 유저층에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러한 변화는 이번 변화가 신규유저, 넓게 보자면 새로운 캐릭을 만들어 키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가드만 키워보고 포워드나 센터는 잘 모르는 저로서는 포지션별 트레이닝이 고맙기도 하더라고요. ㅎ 누가 귀한 시간을 내줘서 리바운드 연습을 도와주겠습니까? ㅎ 스스로 연습해야지요
(각각의 트레이닝을 하고 나면, 포인트와 경험치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 만 받으면 3레벨까지 올릴 수 있을 정도?)
예전에 많이 하던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모모 게임들. 온라인게임의 장점은 많은 사람들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혼자하는 솔로잉 플레이나 파티 플레이, 혹은 이렇게 팀을 짜서 해야 하는 캐주얼 게임까지, 콘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온라인 게임만의 장점이죠. (물론 콘솔도 이제 온라인이 됩니다. 기존 온라인 게임은 긴장해야 할까요? ㅎ) 국내의 저렴한 인터넷 환경이 온라인게임을 크게 일으켰지만, 그대신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무료처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지니 쉽게 질리고 쉽게 그만두게 되는 게임들이 늘어납니다. 아쉬운 일이죠. 정기적인 게임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기획, 홍보로 꾸준한 유저 수가 확보되어야 롱런하는 게임이 된다는 것. 이번 패치가 프리스타일이 롱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
(NPC 를 이용해서 1대1 부터 3대3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팀을 만들어 즐길 수도 있습니다. ㅎ 근데 슛 들어가도 '나이스 샷' 이니, '굳 패스'나 혹은 '패스 좀 조바바바요~'라는 말도 없는 애들하고 게임하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옵니다. 눈치보여도 사람들하고 해야해요~ 아직 AI는 사람들이 하는 그 무궁무진한 전술 스킬 사용에서는 한참 모자랍니다. 연습으로 활용할 만 해요. )
매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프리스타일이라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대포쏘는 게임(포트xx)' 이나 '미니카레이싱게임(카트xxx)' 도 재미있게 했지만 어려워서 관뒀습니다. 온라인 게임학교가 있다면 전 보충수업을 받아야 할 겁니다. 저는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측이고 어려운 게임을 오래하지 못하는 사람이더라고요. ㅎ 그렇게 기존유저도 어려워지면 관두게 되고, 난이도의 벽이 높아져서 신규유저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그런 게임! 그런 게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 ㅜㅜ JCE에서 알아주면 좋겠네요 ㅎ 그리고 이번 대형 업그레이드로 인해 많은 신규유저가 프리스타일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ps.'을만드세요' 라는 이름으로 센터를 하나 시작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시고 프리스타일 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