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두개의 팀블로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바쁘게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바빠질 일이 생겼네요.

독서모임을 통한 소통을 가져올 블로그

하루에 하나씩 투표를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 블로그는 점점 소홀해지면서, 편한 팀블로그로 찾아 들어가는 것 같아....

크흑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다른 방식으로의 블로깅은 언제가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곧 새글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첫눈 기분 좋았는데, 다들 그러셨나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