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산업협회에 대한 내 생각



할말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요?라도 작성해서 읽기 편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음..

요청이 들어오면 작성해보죠. ^^;

팟캐스트 재미있는 것 같은데, 준비되지 않으면 그것마저도 힘든 것 같습니다.

날로 먹는 것은 역시나 '내공'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잘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 볼륨이 작을 수도 있습니다. 볼륨조절 잘 하셔서 들어주세요.

참고 포스트

http://sadgagman.tistory.com/53 - 새드개그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저는 글을 썼고요.)

http://www.ringblog.net/1265 - 그만님은 관련자로서 글을 쓰셨습니다.

http://gamsa.net/347 - 양깡님의 글입니다.

http://khn97.tistory.com/99 - 화니님의 글입니다. (혹시 화니님도 관련자이신가요? 잘 몰라서..)



p.s 온라인게임블로그를 하나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놀러 좀... (굽신굽신)

http://ogb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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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에 덧붙입니다.

11시 35분이니 거의 27일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런데 제가 링크를 걸어놓은 네개의 포스트에서는 더 이상의 댓글이나 트랙백 등, 논의가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몇가지로 풀어볼 수 있겠는데요.

하나는 Sadgagman님 글에 댓글로 누군가 말씀하신 것 처럼 '한블연'에 대해 블로거들이 나타낸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결과일수도 있고,

둘째는 블로거들이 블로그산업협회를 마음으로 믿고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노댓글 노트랙백으로요 ^^;;)

마지막으로는 블로거들이 정말로 이러한 협회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가지 이유 중 어느것이 진실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혹은 다른 정답이 있을 수도 있고요.)

물론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발현이 될 수 없는 주제일수도 있고요.

아~ 쉽게 자기 생각을 드러내기 힘든 잘 모르는 주제여서 댓글이나 트랙백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우선은 그들이 저지를 결과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는 없겠네요.

블로그산업협회...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