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인터넷 웹진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정치관련 웹진은 아닙니다.)
작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다고 적혀있던데요.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년 6월에 한 말이 아닐 수도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말도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서 마음에 들어서 '왠만하면 하지 않는' 퍼오기를 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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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동 웃음 및 박수)
민주주의의 일반 원리로 보면 정부는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그럴수록 민주주의가 점차 발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막상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니까 아, 이게 좀 끔찍해요. (웃음, 일동박수) 무슨 일이, 무슨 일이 생길까, 한나라당이 무슨 일을 할까 이것을 예측하자면 한나라당의 전략을 보아야 되는데 한나라당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웃음)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 없고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동안 참여정부의 정책 중에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흔들지 않는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거의 없습니다. 정부 정책이 나오면 온갖 이유를 들고 나와서 반대하고 흔들고 하다가 막상 정책을 심의하고 표결할 때는 슬그머니 물러서서 찬성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흔들기 위한 반대를 한 것이지요. 그 결과 대부분의 정책들은 참여정부의 정책대로 가고 있습니다.(일동 박수) 결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게 하고 정책의 효과만 죽여 버린 것이지요. 참으로 무책임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즘 그 당 후보들의 공약을 보아도 창조적인 전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부실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경제를 살리겠다,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전략이 없는 공허한 공약입니다. 공약이라 할 것도 없고 미사여구지요. 대운하니 열차페리니 하고 사업들을 두고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두 사업의 사업비를 다 보태봐도 참여정부 균형발전 투자의 5분의 1도 안 되는 사업입니다. 균형발전투자는 정부청사 건설비와 일부 기관시설 외에는 다 회수되는 것이니 재정 부담은 11조 정도에 그칩니다. 대운하 건설비는 단기간에 회수되지 않는 투자입니다. 민자 유치를 한다고 하나, 참여할 기업이 있을 리 없으니 하나 마나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일동 박수) 이말 듣고 열 받아서 재정으로 투자하면 그야말로 그땐 정말 큰일 납니다.

지금은 경제정책의 기본원칙과 방향에 관한 전략적 공약이 나와야 할 시기이지 한 두건 개별사업 꺼내놓고 옥신각신할 때가, 왈가왈부 할 때가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경제는 경제정책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종합적인 국가발전전략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 시기 한국이 추구할 가치와 역사적 과제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전략적인 공약, 공약다운 공약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나라당에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열린우리당에서 내놓기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기대할 데에 기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일동박수)

그런데 한나라당은 전략은 없어도 보수의 정체성은 뚜렷합니다.(웃음) 그동안 말과 행동, 정책은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보수와 수구의 정체성입니다. 요즘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보수의 정체성이 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강자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에는 일관되게 반대 해 왔습니다. 복지와 사회투자는 분배정책, 좌파정책으로 일관되게 비난해 왔고 오히려 감세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세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른 계산해 봤는데 법인세 세수가 연간 6조 8000억 원이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금 어디서 거둘 것입니까? 이만큼 세출을 줄일 것입니까? 빚을 낼 것입니까? 내하고 토론 한번 해야 되는데 이게 자리가 있어야 물어 보지요. (일동 웃음 및 박수) 저는 그만큼 복지 재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책의 84%의 기업은 이 정책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그다음에 나머지 중에서 일부는 조금 도움이 될 듯 말 듯 하고 이익을 많이 내는 엄청나게 큰 기업들만 왕창 이익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4% 대통령 정책 공약을 내놓더니 이번에는 아무리 많이 쳐도 15% 대통령 공약이 나왔지요. 근데 실제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중에서 10% 정도는 이런 혜택이 있으나마나 한 사람들이고 진짜로는 적어도 우리 강금원 회장만큼은 돈이 있어야, 사업을 잘 해야 혜택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강금원 회장, 그쪽으로 가세요. (일동 웃음 및 박수) 근데 옛날에 미국에서 부시 대통령이 ‘상속세를 없애겠다. 폐지하겠다.’ 그러니까 미국의 엄청난 부자가 ‘참 혐오스럽다.’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부자가 있기를 바랍니다. 강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일동 박수)

부동산 세금까지 자꾸 건드려요, 몇 사람 되지도 않는 그거… 지난번에 제가 설명을 해 줬는데요. 91년에 1억 8000만원 주고 무슨 은마 아파트인가, 강남에 아파트를 사 가지고 그것을 11억에 팔아서 9억을 남긴 사람에게 양도소득세가 얼마 나옵니까? 얼마 나오겠습니까? 그럼요, 역시 이 자리에 오실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6800만 원입니다. 9억 2000만 원이나 남긴 사람이, 9억 4000만 원이죠? 9억 4000만 원 남긴 사람이 양도소득세 6800만 원 그거 낸다고 두려워서 나 집 못 팔겠다, 안 팔면 되는 거죠. 그거 팔 수 있도록 꼭 국가가 무슨 배려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까? 세율 7.5%인데 그걸 해 줘야 됩니까? 참, 정책이라는 게 어렵지요. 어려우니까 자꾸 속인단 말지요. 균형 발전 아까 말씀드렸고요, 자유 시장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도 제가 말씀 드렸지요? 어떻든 공정한 경쟁을 위한 개혁, 투명성 개혁에는 반대하고 출총제 집단 소송 반대하고, 사학법 개정도 반대하고, 공정위 권한 확대도 반대합니다.

공정위가 중요하거든요. 출총제를 완화했기 때문에 사후 감시를 철저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확실한 권한을 주어서 감시를 할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반대하고요. 지금도 한시적으로 뭐 조금 늘려 놨습니다. 금융 정보 요구권인가 해서 조금 늘려 놨는데 좀 확실하게 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참여정부는 공정위에 확실하게 하라고 인력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도 그쪽에 붙여 주고 인력을 몇 명인지 상당히 많이 늘려 줬어요. 연구소도 만들게 하고 했는데, 참여정부 와서 공무원 숫자만 늘린다고, 공정위 일이 늘어나는데 그럼 공무원 숫자 안 늘어나면 누가 공정위 합니까? 할 일은 해야지요. 그렇습니다. 회사가 커지면 사원이 많아지는 겁니다. (일동 박수)

대신 이후 공무원 남는 곳에 공무원들 빈둥거리지 못하게 확실하게 조직 진단하는 수준 있는 연구와 비법 개발을 행정자치부에 지시를 해 놓고 있어서 앞으로 그런 것은 하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구조 조정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고, 교육 훈련과 배치 전환, 이런 것으로 갑니다. 서울시장이 공무원 퇴출 얘기 하니까 그게 아주 좋은 정책인 것처럼 했는데 그거 보면서 제가 바로 메모해 가지고 정부는 하지 마라, 메모를 보냈습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드시 법적 절차에 의해서 해야 하고 확실하게 객관적 사실을 조사, 법적 절차에 따라서 객관적 사실을 조사하고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해서 징계를 해야지, (일부 청취 불능)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기는 해야 되는데 하는 것은 맞습니다. 방법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정부는 새로운 방법으로 완전히 인권도 보장하고 공무원의 권리도 보장하면서도 말하자면 이제 불성실한 사람들을 퇴출할 수 있는 제도를 지금 이미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지 제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 사학법 등의 개정과 공수처의 설치, 과거사 정리 등을 반대하는 거 보면은 어쩐지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 같이 보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참여정부더러 무능하다, 무능하다 얘기를 자꾸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나오기 이전에 그 사람들이 했던 얘기를 가만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 세력 무능론 했습니다. 지금 참여정부 무능론이라는 것은 민주 세력을 싸잡아서 비하하기 위한 전술이지요. 책략입니다. 그러면서 무능보다는 부패가 낫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런 망발이 어디 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를 만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어떻든 한나라당은 우리 민주주의가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정치를 개혁하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정치에 개혁할 일이 없습니까? 참여정부가 다 해결해 버려서 너무 많이 와 버려서 돌아가자는 얘기인가, 그렇습니다. 공천 헌금 예방을 위한 정책은 한나라당이 내놔야지요. (일동 웃음) 자기들이 저질렀으니까. (일동 박수) 이 사람들이 정권을 집권하면 지역주의가 강화… 공천 헌금은 지역주의의 결과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역주의가 공천을 이권화해 놨기 때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역주의가 강화하고 부패 정치, 낡은 정치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부패 정치, 낡은 정치를 하는 정부는 볼 것 없이 무능한 정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맞잖아요. (일동 박수)

일부 언론과 한 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제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노 정권이 언론과 싸움을 벌여서 친노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이것은 며칠 전에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저의 논평은 ‘참 가관이다.’ (일동 웃음 및 박수)
반대로 한나라당이 한 마디 하면 그대로 신문 제목이 되는 경우는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일입니다. 후보들이 화끈하게 언론의 역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공약을 이처럼 화끈하게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용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까 제가 뭐가 그랬지요? 모르면 용기가 있다고 했던가? 예? 아,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정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우리 언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눈을 감으면 항상 눈에 선한데, 저는 이것은 눈을 감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일동 웃음 및 박수)

기자실이 살아나고, 돈 봉투가 살아나고, 청탁이 살아나고, 띄워주기, 덮어주기, 권언유착이 되살아나고, 가판이 되살아나고, 공직 사회는 다시 언론의 밥이 되고, 공무원의 접대 업무도 되살아나고, 자전거일보, 비데일보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 자유가 신장되고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니까 권언유착이 부활하니까 민주주의는 후퇴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국민이 됩니다. (일동 박수)

한나라당이 개헌을 반대했습니다. 말을 뒤집은 것이지요. 논의조차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후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론으로 약속한 것을 깔아뭉개겠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언론들은 모른 척 할 것입니다. 지난번에 언론도 개헌 문제를 덮어 버리는데 공모했으니까 새삼 들고 나오기가 민망스럽겠지요. 지켜볼 일입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 일입니다. (일동 박수)

지금이라도 개헌을 해 놓고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다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데, 우선 대통령 되는 데 급급해서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모양입니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후보 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일동 박수) 아무런 역사 의식도 비전과 전략도 보이지 않습니다. 집권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당과 후보가 이 모양이니 그 사람들이 집권하면 나라일도 걱정이고 힘 없는 사람들의 일은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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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으신 어르신들이 간신히 무가지를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뭐 가끔은 내 머리 위에 있는 무가지를 내려드리거나, 읽고 있던 무가지를 서둘러 읽고는 어르신에게 드리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점점 어르신들이 늘어가는 것 같고, 그 분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있는 것 같고 바쁜 지하철 복잡한 그 곳에서 '한쪽을 떡하니 자리 잡고서는' 신문을 접고 계시거나 심지어 '신발을 벗고' 지하철 의자 끝과 끝에 올라가서 신문들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는 무언가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행동이 필요한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자기가 읽은 무가지를 '남들이 읽도록' 지하철 선반에 올려두지 말고 차라리 내리는 지하철 의자에 올려두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건 무가지 회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들 지하철 안에 두지 않고 밖으로 무가지를 가지고 내린다면, 애초부터 지하철을 타기전 무가지를 챙겨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늘어날테니까요. ^^ 어르신들도 편하게 무가지를 수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물론 이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수거하는 무가지'가 그네들에겐 좋은 용돈벌이가 될 수 있겠죠. 수거하기 쉽다면 수거해서 버는 돈도 별로 좋지 못할테니까요. 어르신들에게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 무가지 배포함을 설치하고 수거함도 설치하지 않는 무가지 회사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어디에선가 이 '무가지 수거 노인'들에 대한 불만이나 우려가 있을 것 같은데, 쉽게 찾아볼 수는 없네요. 이런 내용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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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같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으로도 고통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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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얼마면 되니~?


이분도 돈으로는 못샀습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부럽네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어도 그냥 바라만 보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박은경씨 힘내세요~
사랑하시는게 '땅'인 사람이 참으세요~

이건 '땅'을 사랑하는 자의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ㅎㅎ

아...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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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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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에 대해서 포스팅하셨죠?
저도 그걸 보고는 힘들게(?) 베타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쁘게 꾸미신 분들 많으셨지만, 저는 고양이가 좋아서 고양이별이 되었네요.

소재자체가 너무 좋아서 어떤 서비스가 될 것인지 궁금하기 보다는
'크레파스'를 처음 손에 쥔 어린아이처럼 이 도화지에 뭘 그릴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싸이월드에서는 (더 이상 못하고 있는) 랜덤방문도 해봤네요.
신규 서비스 만의 재미아닌가 합니다.

예전 마비노기 초기에 아무나 붙잡고 인사나누고 친구 맺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별과 당신의 이야기 - 스타플 -

이러한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좋을 듯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또 추가 포스팅을 날려서 제 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Ps. 제 별이름은 My He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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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거대한 유조선이 담고 있던 수천톤의 기름이 태안 앞바다에 뿌려지고,

누구의 잘잘못인지도 가려내지 못한 채,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았고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저력이 있다고,

우리는 할 수 있다면서,

열심히 바위를 닦고,

모래를 씻고,

기름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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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가져다 썼습니다. 혹시 문제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선 사용 후 양해'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많은 기적을 경험했지만,

역시 우리가 만드는 기적이야 말로 값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거한 기름마다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었으니까요.

.
.
.

그런데

새로운 NEWS들이 나오면서 태안도 점점 OLDS가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할텐데요.

최근 너무 많은 일들이, 그것도 큰 일이 벌어졌네요.

그래도 태안을,

아니,

이제는 제주도까지 기름이 발견된다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우리 바다에 남겨져 있을 그 기름을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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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요?

아직 태안은 NEW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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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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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깜짝 놀랄 만한 일은?
뭐 있냐~?

 잠시 리뉴얼을 해보려고 하다가도 귀찮고, 대문으로 사용할 이미지도 만들었는데도 귀찮고,
온라인 게임 블로그는 하루에 글 하나씩 잘만 쓰는데, 왠지 이 곳은 부담되기도 하고 좀 힘이 들기도 합니다. 애초부터 블로그라는 것에 궁금한 점을 직접 블로그를 통해 해결해보겠다고 만들었던 블로그인지라~, 블로그에 대한 것을 많이 알아버린 지금... 조금 식상해질 수도 있죠. 그래도 블로그 리뉴얼 자체는 괜찮게 나올 것 같아서 느긋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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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면 까는거야!
(원 제작자님. 무단으로 써놓고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내리라면 내릴게요~)

 학생 때 블로깅을 하면서 몇몇 블로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직업을 버젓이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차라리 더 블로그에 열성적인 것을 보고는, 나도 직장을 가지면 더 열심히 블로그를 할테얌! 이라고 다짐했었더랬습니다. 만! 정말 자기개발이니 (계발입니까? 둘 다 의미는 있는데..) 취미생활이니 다 하기도 싫고 왠만하면 그런거 잠시 제쳐두고 내 직장에나 몰두해야겠다는 상황입니다. 1순위가 이렇게 바뀌더군요. 연극이나 보고 말입니다. 영화나 즐겨하던 사람이었는데, 봉급타면 이쁜 옷이나 왕창 사자고 벼르던 녀석인데, 역시 내돈으로 버니까 이제 미래가 고민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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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있는 녀석이.. 너 총맞는다?
별로 좋은 직장아니야~ 걱정마~

 그래... 머... 좋아하는 것에 홀려서 이리저리 따라다니다, 모닥불에 자기 스스로 뛰어드는 부나방처럼 말이죠~ 세상에 목적충실 강한신념 불타는 사명감 자아실현을 위한 지고지순한 한걸음.. 뭐 이렇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난 그렇게 되고 싶은데 되지 못했다는 사람보다는 적다 아닙니까? (지금 무슨 소릴하는거지? 내일도 출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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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리로 와서 우리처럼 사는거야~
싫어!! 근데 가끔씩은 같이 놀자~^^;;

 내 나이 28살. 대학교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맘먹고 공부한게 고등학교2학년부터 2년! 군대생활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고나 하면서 다짐하던 것도 2년! (내가 내 인생에서 결심이란 것을 해본 것은 크게 이 정도 밖에는 없네요. ㅎㅎ) 멋진 30세를 맞이하는 것도 2년이면 아주 충분하지 않겠냐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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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아... 네~

2010년 1월 1일 - 680일 23시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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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0년, 30살

회사가 야탑이라 분주하게 출근하던 도중에

 

모란에서 열차 정지로 인한 잠시간 지연사태가 있었어요.

 

고장난 앞 기차를 바로 뒤에 오고 있는 기차가(제가 타고 있었죠.) 밀어내면서 이동시킨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몇몇 분들이 전화기로 사진을 찍더라고요.

 

곧 관련 사진도 볼 수 있을 듯?!

 

다행이 한 정거장 차이라서 버스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출근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아직도 출근을 못하고 있네요.

 

버스로 이동하는 성남은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

 

다들 출근 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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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gblog.tistory.com/

사실은 온라인게임을 소개하는 다른 블로그를 하고 있었답니다.
사실 여기 bLINK the blog에서 게임에 대한 팀블로그를 진행하려다가 포기했었죠.

여기 블로그와는 다른 주제여서 관리하기도 힘들었고요.
친구는 콘솔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또 관리가 안되었고요. ^^;

그래서 새로 만든 블로그입니다. 예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었지만 다시 소개합니다.

OGB - Online games blog

배너도 만들고 2차주소도 만들고 싶지만, 나중에 해볼랍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혹시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시면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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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

취직을 하고 일을 하다보니까 이래저래 블로그에 소홀해졌습니다.

너무 바쁜 나머지 잠시 쉬겠다고 한 것이 벌써 2달이 다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점점 하기 싫어지는 마음에 블로그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그 만큼 소통하기 쉬운 것도 없기에 다시 한번 시작해보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마 구독하시던 분들도, 자주 찾아오시던 분들도 많이 없어졌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다시 열심히 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Bana Lan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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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a 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