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글을 쫌 쓰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사랑하죠.
그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여기 한 기업이 있습니다. 아니, 한 광고주가 있다고 할까요?
그 광고주는 자신의 브랜드를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상품을 살 만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는 그러한 방법.
그는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어합니다.
블로거는 스스로 광고를 따내러 다니는 일이 힘듭니다.
광고주도 광고를 설치할 만한 믿음있는 블로그를 찾기가 힘듭니다.
두 분 다 효과적인 블로그 홍보가 어떤 것인지 힘듭니다.
여기 재미있는 분이 나타납니다.
블로거한테 말합니다. " 우린 당신 같은 사람들과 친하죠. 100여명 정도 있어요. "
광고주에게 말합니다. " 그런데 네트워크 블로그라면 어떻까? 믿을 만한 녀석들로 100명이야. "
자기한테는 반말인게 좀 맘에 안들지만, 이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법은 있나? "
" 프린터를 판매하는 이 분은 우리를 통해서 이러한 블로그를 제공해줬지. "
http://www.federatedmedia.net/graphicarts/
"좋은 사진, 이미지를 검색한 사람들이 찾아와서는 그 쪽 광고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거야."
"물론 사진, 이미지 관련 우리 블로거가 블로그 컨탠츠를 공급하는 거지."
듣고만 있던 블로거도 광고주도 유심히 바라봅니다. "음....."
그는 또 하나를 꺼내 보입니다. "이런 것도 있지."
"이 분에게는 그 분이 운영하는 가구 제품 카탈로그가 포함된 블로그를 만들어줬어."
http://fallshoppingguide.federatedmedia.net/
"물론 컨탠츠는 우리 친구들이 공급하지. 원한다면 또 다른 것들도 보여줄 수 있어."
"근데 굳이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가?"
"그렇다면 기존 블로그에도 광고를 삽입하는 것은 어떤가?
원하는 고객이 여성인가? 직장인이 많이 들르는 블로그를 원하나? 말 만 하라고, 주선이야 쉽다네."
"그런데... 당신은 누구?"
"나? 나는 이런 사람일세."
페더레이티드 미디어 Federated Media
효과적으로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개의 블로그를 모아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뒤,
커진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광고주들과 블로그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효과적인 트래픽 상승을 만들어내고,
블로그들에게는 좋은 블로그 운영 노하우나 블로그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광고도 물론이고요.
인터넷 검색에서 블로그에서 나오는 정보가 최상단에 노출되는 일이 이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밖엔 없는 블로그, 그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이젠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러한 블로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외국에서는 벌써 다양한 방식의 블로그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으며, 제가 이번에 소개한 FM, 페더레이티드 미디어도 그 중 하나입니다.
굳이 팀블로그와 연관되어 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블로그에 속한 팀블로그나 개인 블로그 들은
FM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더 많이 드러낼 수 있게 되고,
수익이나 운영에 대한 쉬운 과정을 통해,
단지 포스팅만 잘 하면 모든 것이 쉽게 이뤄질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팀블로그의 한 모습이라면 지금 보신 이러한 모습도 포함되겠죠.
이곳에 가입된 블로그는 그들간에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트래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테터앤미디어의 블로그 노하우나 운영방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테터앤미디어는 인터넷마케팅을 원하는 기업과 블로그를 연결시켜주면서 수익을 꾀할 수 있습니다.
개별 블로그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광고를 유치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트래픽의 질이나 양에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블로그에서 믿을 만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광고를 설치하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은 구글의 애드센스류에서는 얻을 수 없는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개인 블로그에 광고를 하는 방식에서는요.)
블로그의 정보 생산, 가치 창출이 현재 가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단지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해서 수익을 얻는 것만이 아닌,
검색할만한, 그리고 정보를 전달할 만한 것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도 생기고 광고도 모이는 것이겠죠.
단지 블로그가 이렇게 대단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려고 시작한 글은 아니었는데,
결국 국내의 블로그 세상은 어떻게든지 발전할 수 밖엔 없다는 좋은 말만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블로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우선 많이 적용시켜나갈 것이 분명할테고요.
또 지금 일어나고 있고요.
단지 팀블로그를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었는데, 제 자신의 블로그를 우선 많이 갈고 닦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덕분에 이런 것들도 찾아보게 되고, 많이 배우네요.
(학교 레포트를 이렇게 정성을 들였다면 아마 몰르긴 몰라도 더 좋은 성적을 받았을텐데... ㅜㅜ )
bLINK the blog 의 softdrink 였습니다.
추가. 10월10일 오후 8시 52분
태터앤미디어 관계자(?) 분이시라고 소개하신, 젊은영 님의 댓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 젊은영입니다.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듯 합니다.
삼성의 고맙습니다 캠페인과 교보문고 등의 광고가 집행중이며, 오픈마루나 피플2 등의 광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신 수익모델에 광고 이외에도 파트너들이 생산하는 컨텐트에 대한 매체들의 관심이 높아 컨텐츠 제공 등을 통해서도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야후코리아에서 진행중인 야후 톱블로거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봐도 긍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토양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현상이니까요. 다들 재미있게 블로그를 하다보면, 언젠가 테터앤미디어 같은 곳에서 손을 내밀지 않을까요? ㅎ 젊은영님 고맙습니다.^^
팀블로그, 나도 가능할까? 1. 팀블로그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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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블로거라든가 와이프로거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어줄 수 있겠네요. 진정한 타겟팅도 되고, 좋은데요^^
테터앤미디어에서 이제 곧 진행해 나갈 겁니다. 기대해보는거죠. 신기한 것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 저도 두근거립니다 ㅎ
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 젊은영입니다.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듯 합니다.
삼성의 고맙습니다 캠페인과 교보문고 등의 광고가 집행중이며, 오픈마루나 피플2 등의 광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신 수익모델에 광고 이외에도 파트너들이 생산하는 컨텐트에 대한 매체들의 관심이 높아 컨텐츠 제공 등을 통해서도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야후코리아에서 진행중인 야후 톱블로거프로젝트입니다.
태터앤미디어의 최종목표는 파트너들이 전업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블로그계의 메디치家(?)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 가문에 좀 껴달라고 하고 싶네요.
사실 저 광고들을 다 확인은 했는데, 블로거 개인 수준의 광고인지 테터앤미디어의 광고인지 불분명하여 따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댓글감사합니다 .ㅎ
네.. 제가 관계자(?)가 맞습니다. 제 소개를 먼저 소개했어야 했는데, 저는 태터앤컴퍼니에서 태터앤미디어팀을 맡고 있는 한영이라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다행입니다. ^^ 좀 친해지고 싶네요^^
블로그 에이전시의 탄생은 블로거들이 Contents를 개발,창조해내면서부터 예견되어 왔던거죠.벌써 PayperPost 회사들이 블로거들의 Contents제작 능력을 사들이고 있는중이죠. 그리고 벌써 소셜네트웍 웹사이트(디그,테크노라티...) 저런 식의 에이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곳도 꽤 되는듯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선 저런 블로그에이전시의 탄생은 환영할듯합니다. 하나의 에이전시에 광고를 던져주고 그 아래 비슷한 주제의 블로그들은 각자의 개인블로그에 광고를 싣는 형태니 적은 비용으로 많은 곳에 광고노출이 가능하겠죠. 가만생각하니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롸이터 에이전시와 비슷하네요. (가만..이거 꽤 사업이 될지도....-_-a)
바나레인님 옆에 제가 살포시 묻어가도 될까요? ^^
결국 글쓰기로 돈벌기니까, 창작으로 돈벌기가 되는 것이고, 창작에 글쓰기, 그림그리기, 사진찍기, 만들기 등 가능한 것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사업이 되고 있으니 재미나다는 거에요^^ 최근 영어웹 쪽에 많이 들여다 보고 있는데, 월화님도 아시겠지만, 이게 참 신기한 것들이 많더군요.
월화님같은 큰 블로거님한테 제가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ㅎㅎ 제가 빌붙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댓글 감사합니다.^^